원래 이렇게까지 체력이 필요한 일이었나요? 청첩장 하나 정하는 데 3시간, 예복 투어 갔다가 예비신랑과 말싸움 두 번. 한숨을 쉬며 “나 그냥 도망갈래”를 외치던 찰나, 인스타 피드에 뜬 반가운 소식! 춘천 웨딩박람회! 평소 같았으면 “멀다~”를 외쳤을 텐데, 이젠 누가 나 대신  →